강
조용하게 물소리가 듣기 좋은 울산 선바위 노지 캠핑
백룡(白龍)이 살았다는 태화강 상류 백룡담 푸른 물 속에 있는 기암괴석. 예로부터 빼어난 경치에 시인 묵객 들이 즐겨 찾았다고 하며, 현재는 차박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.
🚻 24시간 공용화장실이 있고 근처 커피숍과 해월당 에서 화장실 이용 가능
💧 계곡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에도 좋음
🎣 꺽지와 블루길 낚시 포인트이기도 함
📸 사진제공 : insta @may__rosie / @iam_eunz